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이 아니라 2급을 따야하는 이유?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의 종류에 대 알아봅니다. 1·2급 검정형과 3급 과정이수형의 차이점, 실무교육 및 경력 요건을 비교하고 취업준비생에게 적합한 자격증 취득방법을 안내합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란?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정수시설의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국가전문자격입니다.
정수시설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도입된 자격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정수장에는 법령에 따라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합니다.
주요 업무는 수돗물 공급, 수도시설 관리, 수질관리, 수도 관련 통계자료 관리 등입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1급·2급·3급으로 나뉩니다.
1급과 2급은 시험에 합격하여 취득하는 검정형 자격입니다.
3급은 교육과 이수평가를 거치는 과정이수형입니다.
과정이수형을 보면 더 쉽게 따는 게 아닐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하수도협회의 과정평가형 관련 내용을 보면 과정평가형 시험에 합격하여도
실무교육을 충족해야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교육을 400시간 이상 수강하거나, 수도관련 경력 1년이상을 보유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인 취업준비생은 교육을 400시간을 채우기가 어렵고 ,(관련 교육기관이 적고, 비용이 높음)
취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력을 1년이상 보유할 수가 없습니다.
해당 조건으로 제도의 취지를 고려해본다면,
과정이수형 제도는 실제 정수장에서 근무하는 인력 중 관련 자격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이
법정 인력 배치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유도하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에게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효율적인 길입니다.
